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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0 13,755 11 2013/3/19

 

 

꽃말이 "영원하고 순결한 사랑"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을 보고, 성모마리아가 흘린 눈물에서 피어난 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