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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0 17,276 1 2007/7/2

 

 

 

석조물 위에 자란 이름 모를 이끼가 하트를 그렸네요^^ 소리 없는 자연의 계시(서로 사랑하라!!)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