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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월명동 호숫가에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의 모습

0 17,157 0 2015/8/6

10년전 월명동 호숫가에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의 모습^^

 

3월달이었으니 다소 추웠어요~

 

그런데 지금의 아들,딸은 이 사진을 보고 나니까

무척 낯설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