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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0 15,534 4 2013/12/18

 

 

청소차가 지나간 자리와 함께 한 발자국이 있는 모래사장...

바람에 일어난 파도...

이날 주와 함께 했던 나들이였습니다.

이렇게 가끔 주와 함께 나들이를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나들이 중에 주님을 놓칠 때가 많아 아직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나들이 처음과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는 날까지 주와 함께 나들이를 계속 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