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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의 새로운 식구,빡구

0 14,095 6 2013/2/3

 

 


월명동을 휘젓고 다니면서

신발을 물어다 곳곳에 버려두고 가버리는 빡구

이렇게 귀여웠던 빡구가....ㅜㅜ

이젠 너무 커서...하지만 털만은 아직도 예술이라는거

만지면 솜을 만지는 것처럼 보들 보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