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월명동 소식

야심작 싸인 돌

 

 야심작 싸인입니다. 수요말씀에 나와서 한번 더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이 싸인은 읽고 또 읽어도 가슴이 뭉클해요^^

 

 온전한 책임분담으로 완성된 야심작.

 




읽고 또 읽고.

가슴이 뭉클해서 이 돌 앞에서

멋드러지게 찬양 한곡 뽑았습니다.^^



"이 모든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이로다.

보호는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손과 발이 되었다."


온전한 책임분담으로 인해

'나'라는 야심작을 만들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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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