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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코투쿠' 모델

재능, 패션, 모델링으로 젊은 여성들의 삶이 바뀌어가고 있다.

 

뉴질랜드 웰링턴시의 비영리 단체 '코투쿠 모델' 개인이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변화를 이루어 갈때 비로소 지역사회도 크게 변화시킬 있다는 신념을 가진 젊은 여성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은 다양한 모델로서의 기술을 배우는 동시에 자신만의 개성을 키워나가는 법을 배운다.

 

미디어 매체들에 의해 받아온 모델에 대한 불쾌한 선입견에 쌓인 젊은이들에게 설립자는투쿠 모델이야말로 모델링에 대한 인식관을 바꿔줄 있는 곳이라고 전한다. 자신의 재능을 경쟁사회속에 묻히지 않고 개인의 자부심을 높여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경쟁의 가치를 올려주는 곳이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대부분은 자신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프로젝트라는 생각를 갖고 있으며 다른 여성들도 그렇게 있기를 권하고 있다. 관계자의 말로는 "실제로투쿠 모델은 모델의 내면으로부터 표출된 외면이라고 있다." 한다.

 

 ▲2012년 행사중 하나였던 불우여성을 위한 자선 행사

 

워킹을 하며 내면의 아름다움 또한 반영시키기 위하고 있다. 코투쿠 모델은 16 에서 26세의 모든 사이즈와 체형을 가진 여성들을 모집하고 모델링 기술이상의 것을 가르쳐주는 다양한 세미나를 열고 있다. 이러한 강습회는 젊은 여성들이 그들 자신과 사회에 관하여 가질 있는 지각을 자극하기도 하고 도전하며 많은 연습과 토론등으로 이루어진다. 세미나에서는 모델들이 긍정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특성을 개발할 것을 도와주고 있다.

 

▲코투쿠 모델들의 모습 2012년 행사중 

 

젊은 여성들의 자신들의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한 이러한 욕구는 모델링을 통해 뉴질랜드 사람들이 그지역 사회에 지원해줄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에 동기를 부여해주고 있다.

기금마련 사업중의 하나로  2012년에 성공적으로 열렸던 '조리법; 은혜-불우여성을 위한 자선패션쇼'처럼 앞으로도 여성의 같은 사회단체등을 도울수 있는 많은 사업 계획도 가지고 있다.

 ▲마우리족 말로 코투쿠란 말은 백로를 뜻하며 보물,사후세계와의 연락을 상징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투쿠 라는 이름을 택해야 하는가라고 의문이 생길 것이다. 코투쿠는 뉴질랜드 고유의 지역에 사는 원주민 마오리족의 말로서 '백로'라는 뜻이며 뉴질랜드에서 가장 매혹적인 새이며 순결, 개성, 명예, 아름다움을 상징한다. 이러한 백로의 평판이 젊은 여인들이 추구하는 내면의 아름다움과 참가자들간의 번영을 만들것에 대한 상징을 있다는 영감을 주었다. 그리고 이제투쿠는 서서히 뉴질랜드 사회의 변화를 야기해내고 있다. 코투쿠 모델은 진정 변화를 위한 모델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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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