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광화문 거리에 JMS 정명석목사 무죄를 주장하는 호소문 내걸려

1.jpg

 토요일인 26일 광화문 교보문고 앞 길가에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목사의 무죄를 주장하는 두여인이 호소문

 과 함께 서있다.한국사회는 점점 다양화 되고 있다.



기사원문 : [아시아뉴스통신]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825315

조회수
7,472
좋아요
0
댓글
0
날짜
2023/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