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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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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_월명동 소식
수요말씀에 나왔던 하나님 상징돌입니다.
마치 내려보는 듯한 얼굴이죠?
가까이서 보니 정말 크고 웅장한 돌이었습니다.
왠지 인자함이 느껴지는 건 저뿐일까요?^^
이렇게 높은 곳에서 아래를 바라보고 계시네요^^
정말 높은 곳에 있었습니다.한참을 올라갔네요^^;;바위와 바위를 쉼 없이 올라가겨우 다다랐습니다.사랑하는 하나님께 가려면하나님이 계신 곳을 바라보며정말 끝없이 뛰고 또 뛰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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