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말씀에 나왔던 진등날 산입니다.^^눈 때문에 산이 하얗게 되니 더 지네처럼 보이네요.
새롭게 단장한 초소입니다. 깔끔하죠?
월명동 올라가는 길..때론 숨차오르지만 설레이는 길이죠^^
문턱바위입니다.^^소나무도 정말 멋있어요~
지방바위입니다. 참 거대하고 웅장한 작품입니다.
리모델링한 화장실입니다. 안쪽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월명동 올라가는 길.
초소에서부터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꼭 하나씩 다 살펴보세요~~
초소와 화장실은 리모델링한 모습을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