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월명동 소식

월명동, 아침의 일기

 

 또 밤새 눈이 내려 재설작업이 한창입니다.

 

 연못에 새겨진 예수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은 눈으로도 절대 덮을 수 없어요.^^

 

 오르막길 미끄럽지 않게 흙으로 재설작업 중입니다.

 

 

 월명동의 풍산개 비호예요^^귀엽죠? 아침엔 늘 이렇게 사람들을 쫄쫄쫄 따라다닙니다.

 

 집에 안가려고 도망다니다가 결국 잡혀갔어요^^;;;



오늘 참 날씨가 좋습니다.^^

햇살이 좋은 아침,

분주한 월명동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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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