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월명동 소식

'나무심기' 본격화...'아름다운 월명동'

 


월명동은 나무심기 작업이 한창이다.

"성지땅에 큰 나무가 심어지는 만큼 섭리에도 알찬 생명들이 많이 전도될 것 같아요."

자원 봉사자로 나무심기에 동참하고 있는 J씨는 "월명동에서의 자원봉사가 너무나 보람되고 기쁘다"고 했다.


작업은 늦은 밤까지도 이어져 어두운 밤이라도 그들의 땀과 열정으로 월명동은 환하기만 하다. 작업을 전체적으로 진행하고  정범석 목사는 "앞으로 나무 작업과 새 돌이 세워지는 작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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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