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막골에서 세개의 자연석을 가져오는 날입니다.
돌을 묶는 와이어..굵기가 엄청나죠? 오늘 작업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려운지 보여줍니다.
크레인도 준비중입니다. 자연석이 크기 때문에 550톤 크레인이 왔다고 하네요~
드디어 첫번째 바위를 옮깁니다.
이 바위는 42톤입니다.
정말 크죠? 그래도 세개의 자연석 중에 제일 작답니다.^^;;
무사히 트레일러에 올렸습니다.
두번째 바위를 고정시키고 있습니다.
이 바위는 46톤입니다.
두번째 바위도 무사히 트레일러에 안착!
어제 명막골에서 작업했던 내용입니다.
사진이 많아 나눠서 올립니다.^^
돌작업은 항상 위험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주님이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