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토요일. 많은 분들이 월명동에 오셨습니다. 아이들은 축구에 신이 났네요^^
잔디밭에도 많은 분들이 앉아 계시네요^^
홀로 기타를 치며 찬양하는 분도 보이구요^^
아이들이 함께 줄넘기도 합니다.
토요일은 많은 가정에서 오셔서 봉사활동을 해주셨어요^^잡초 제거도 하시구요.
깨끗하게 청소까지.
횟골에서는 나무마다 비료를 주셨습니다.
날씨도 좋고,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찬양소리가 가득합니다.
어떤 분들은 봉사를 하시며 찬양을 흥얼거립니다.
봄바람이 살랑거리며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이곳이 천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