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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성령으로 불타오른 5기와 7기 남성 기도회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기도회의 문을 여는 남성 가정국들


따스한 봄바람에 산천초목에 돋은 꽃망울이 곧 피어날 것만 같은 3월 중순, 대전 생명빛 교회에서는 뜨거운 성령의 바람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남성들의 심령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3월 23일 대전 생명빛 교회에서 5기와 7기 가정국 남성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교회에는 전국 곳곳에서 새벽부터 달려온 5기와 7기 가정국 남성들의 열기로 가득하였으며 뜨거운 말씀과 기도로 한 마당 말씀의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이번 남성 기도회 모임에 초청된 장정임 목사의 휴거와 재림에 관한 말씀을 통해 영 휴거의 본질과 가치를 깊이 깨달을 수 있었으며 어떻게 해야 영 휴거를 맞을 수 있는지 심정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5기와 7기 남성들은 휴거의 가치를 더욱 깊이 깨닫고, 휴거를 간절히 원하는 모든 사람을 휴거시키고자 하는 주님의 사랑을 머리가 아닌 가슴에 깊이 새겼습니다.


또한 정형복 강사의 깊은 말씀을 통해 성자 주님을 사랑하며 신앙생활을 하신 선생님과 주님과의 깊은 사연과 추억을 들으면서 어느새 모든 이들이 선생님처럼 주님을 사랑하며 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정형복 강사가 전해 주시는 우리를 향한 주님의 세밀하고도 애절한 깊은 사랑을 가슴 저미도록 느끼며 그 사랑을 7만 선교로 승화시키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뜨거운 성령이 불타오르는 기도의 시간


마지막으로 6월 8일 축복 10주년 행사에 많은 이들을 전도하여 생명의 대잔치를 열자는 이진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5기와 7기 남성들은 더욱 깨어나고 부활된 모습으로 새벽기도와 7만 선교의 초석이 되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성삼위를 위해 열심히 뛰고 달려 7만 선교 반드시 이루는 가정국 5기, 7기가 되겠습니다!

 

 ▲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주님께 드리는 사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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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