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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와 예술이 만나다, 무도 2013

 

21, 서울 나루아트센터에서 무도와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무도 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공연에서는 각종 무도가 갖고 있는 성격과 특성이 한국의 , 한국의 등 한국적인 요소와 어우러졌다.

 

아름다운 여성 무용수, 한국적인 고유 음악, 태권도, 택견무, 쿵푸, 해동검술, 유도 등 다양한 장르의 무도와 춤이 어우러지면서 문(정신)과 무(행실)가 하나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공연이었다.

 

공연 내내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음악과 함께 무도인들은 손동작, 발동작, 몸동작 하나 하나를 통해 무도와 예술을 창조하여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모두 113여명의 무도인들이 이 공연을 위해 5개월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개성의 무술인들은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화합과 하나됨을 이끌어내었고 결국 무도가 가진 평화와 사랑의 근본 정신을 보여주었다.

 

이 공연을 지켜보는 일부 관객들은 그들이 전해주는 진한 감동에 눈물을 훔치기도 하였으며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서 강인한 무도예술을 창조하여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무술이 단순한 체육활동의 차원에서 벗어나 민족의 정신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고 태권도, 유도, 검도, 한국무, 현대무, 국악 등 여러 장르와 화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뜻 깊고 의미 있는 공연이었으며, 온 인류에 평화와 사랑을 이루고자 하는 무도의 근본 정신이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맞닿아 있음을 느끼게 해 준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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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