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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행사 15일까지 개최

- 교인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새해 시작...‘기쁨과 은혜’ 충만

- 평소에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시대 복음’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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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의 날뿐만아니라 평소에도 교회나 각자 처소에서 목소리와 악기로 드리는 찬양과 더불어 춤과 각종 문화예술로 영광을 드리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매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영광의 주간으로 정하고 15일 동안 월명동 자연성전을 중심으로 전국과 세계의 모든 교회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개인과 교회뿐만 아니라 부서별로 각자가 가진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선교회는 2025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어제나 오늘이나 어디를 가든지 기도와 찬양과 생명의 말씀이다…다 같이 찬양하며 각종 예술로 영광을 돌렸다. 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기적 같은 일이나 하나님이 함께한 일화 등을 소개하는 간증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선교회 관계자는 하나님의 날에 대해 “정명석 목사가 1999년부터 해외 선교를 하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살펴보니 하나님께 기뻐하며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새해에 절기를 정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제안하면서 2006년부터 시작된 선교회만의 문화다”라고 소개했다. 선교회에서는 이 기간에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삼위일체만을 의식하며 정성을 다해 영광을 돌린다고 한다. 하나님을 믿으며 예수님을 메시아로 섬기며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선교회 교인들은 사람들이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지구를 천국 같은 환경으로 만들어 행복하게 살게 해 주고, 평생 동안 행한 대로 잘 되게 도와주는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영광을 돌리지 않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 영광 돌리는 것
선교회에 따르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자기가 믿고 섬기는 우상이나 사람을 중심해서 기뻐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니 그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려고 노력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것이다. 선교회 교인 한 명 한 명은 모두 새해가 되었으니 민족과 세계를 대표하고 지구상에 종교를 대표한다고 생각하고 삼위께 감사와 사랑의 영광을 돌리고 있다고 했다,
선교회 관계자는 “하나님께서 개인과 교회뿐만 아니라 나라와 민족 나아가 세상 모든 나라에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평화를 주시고 함께해 주신 것을 기억하며 감사하고 있다”며 “현실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하나님께 영광 돌림이 합당하니 기뻐하고 사랑하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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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복음선교회는 2025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날 행사를 진행했으며 교인들은 찬양을 부르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있다.


선교회 측에서 말하는 하나님께 드리는 영광은 여러 가지로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해 드리는 것”이 영광이다. 그래서 선교회 교인들은 하나님 앞에 찬양을 드리며, 멋있고 아름다운 춤을 주면서 또 각종 예술로 영광을 돌리고 있다. 가수나 악기 연주자, 각종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어도 모두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니 비록 전문가의 무대에 비해서 부족할지라도 모든 무대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된다는 것이다. 한 교인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되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약성경 이사야(56:7)에도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고 나와 있다.

평소에도 교회나 처소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일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바로 드려야 한다. 때 지나서 감사를 드린다면 가치도 떨어지고 실감도 나지 않는다. 세월이 다 지난 뒤에 감사와 사랑을 드린다면 상대가 늙어서 세상을 떠나기 전날에 빚을 갚는 자와 같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때 받아야 하고, 받은 즉시 반응을 보이며 감사하고 영광을 돌려야 한다. 선교회 교인들은 모두 이런 삶을 살아가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의 날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교회나 각자 처소에서 목소리와 악기로 드리는 찬양과 더불어 춤과 각종 문화예술로 영광을 드리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옳은 길로 돌아오도록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며 시대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기사원문 : [한강일보]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9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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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