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한 삶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주인공 이야기
안녕하세요? 옥수수예요~
여러분을 만난지 일주일 조금 지났는데
절 너무 사랑하시어~ 보고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오호호~
이노무 인기~
아시다시피 제 머리칼이 좀 풍성해야지 말이죠~
여러분을 보기위해 꽃단장을 하다보면 일주일은 기~냥 지나가버리네요~
^^ 여러분들도 하늘을 위해 꽃단장 하신다고 바쁘시죠?
수수도 화이팅!~ 여러분도 화이팅!~
하나님, 성령님,예수님, 주님 안에서 함께 하는 여러분이 있어
하늘께 넘 감사드리며
계속적인 관심과 덧글 부탁드릴께요~
여러분!~ 우리 영 혼 육 건강히 오래오래 살아요~ ^^
옥수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