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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My Head by 샤갈
내머리를 깨우는 한마디
0 6,326 7 200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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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쓸쓸하면서도 하나님과 하나 되고
그런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찾고
예수님을 찾고 섬기고 일체되고,
주를 찾고 그런 삶이 연속 이루어져야 됩니다.
사람들은 쓸쓸함을 피하고 외로움을 피하고
그리고 노는 것을 좋아하고
청중 속에서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도시권의 모든 세계를 좋아하고 사는데,
우리 성서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과 가까이 지낸 자들은
전부 조용하고 나아가서는 아주 한적한 곳,
이런 세계에서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런 기회를 통해 하나님을 찾고 일체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혼자 외롭다, 쓸쓸하다’ 하지 말고
그런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찾는 기간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즐거워하며 낙을 누리는 것이
그것이 크다는 것입니다.
몸뚱이 하나만 있어도,
어느 환경에 가 있을지라도 그러합니다.
[ 정명석 목사님 설교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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