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하나님이 보는 운명 

본문 .

<마태복음 7장 1-14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에베소서 1장 4-5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갈라디아서 1장 15절>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로마서 9장 21절>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디모데후서 2장 20-21절>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창세기 2장 17절>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7장 19절>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갈라디아서 6장 7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계시록 20장 전체>
(1-2절)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요한계시록 12장 9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사람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 자기 하는 것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배우고 잘하면 운명이 바뀝니다.
나쁘게 되는 운명도 깨닫고 열심히 하면 좋은 운명으로 뒤바뀝니다.

누구나 자기 행위 삶대로 그 길을 갑니다.
신이 운명을 정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자기 책임으로 운명이 달라지게 됩니다.

좋은 것은 하나님이 모두 예정해 놓고 택해 놓으셨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해야 합니다.
모두 염려를 주께 맡기고 걱정 근심 말고 자기 할 일을 충성으로 하기 바랍니다.
이제,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 듣고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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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22 18: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