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12장 35절
‘마음의 질’ 은 <성격과 성품>
<성격, 성품>은 ‘체질’에서
<생각>은 ‘뇌’에서 옵니다.
<성격, 성품>은 유전자와 연관되어 타고나고,
<생각>은 자신의 노력과 수고로 좌우됩니다.
배우고 점점 성장하고 행하면서 자기를 개발하고
성격도 성품도 좋게 변화시키게 됩니다.
<성격과 성품>, 그리고
<생각>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
<마음의 질, 생각의 질>에 따라서 ‘삶’이 좌우되기에
<자기 성격과 성품>을 좋게 의롭게 만들고,
<자기 생각>을 최고로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 마음, 생각, 성격, 체질>을
만들지 않고 그냥 쓰면, 평생 영원히 기한도 없이
<자기>로 인해 ‘자신’이 고통을 겪게 되니
필요 없는 일을 싹 자르고 끊고,
<자기 질>을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은
‘몸과 생각의 질, 생각의 형상’에 따라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가치가 좌우되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의롭게 행함으로 변화되어
새롭게 좋게 만들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