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희귀종 나무같이 귀한 자들



너희는 모두 희귀종 나무같이 귀한 자들이니,

저마다 자기를 점검하여 자를 것은 자르고, 버릴 것은 버리고,

드러낼 것은 나무뿌리같이 드러내면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라.

그러면 작품나무같이 전보다 더 귀하고 가치 있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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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