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영광과 감사의 생활

아무리 귀한 것도 귀한 줄을 모르고

귀히 쓰지 못하면

일반 것을 가지고 쓰는 자와 동일하다

삼위가 주신 것을 기록해 놓고

늘 보고 확인하고 관리하기다

주신 자와 하나하나 대화하며

영광과 감사의 생활이다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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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