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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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여 정성스럽게 돌을 쌓았어도 다섯 번이나 무너졌다.

최선을 다하여 정성스럽게 돌을 쌓았어도 다섯 번이나 무너졌다.

돌이 무너질 때마다 ‘돌 쌓는 법’을 배우면서

여섯 번째에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원하시는 대로

최고로 멋지게 잘 쌓아서 <야심작>을 완성했다.

조회수: 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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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날짜: 201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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