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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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식물’이라는 자료를 가지고 ‘옷’을 만들었다.

‘나무와 식물’이라는 자료를 가지고 ‘옷’을 만들었다.

만들지 않고 그냥 쓰면, 나무를 입고 식물을 입고 다니는 것이다.
자기도 만들어라. ‘천국의 사람’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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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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