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혼체는 평소에 자기 육신이 행한 만큼만 아쉽게 행동하다가 만다.
10,83800
‘사람’을 두고 수십 가지의 동물과 식물과 사물로 비유하듯이,
10,92700
10,91300
10,88100
11,17600
지상에서의 육의 삶이 혼과 영에게 연결되어 영원까지 간다.
10,89500
하나님과 주와 떨어지고 헤어지고 이별하는 것은 ‘영원’이다.
10,98100
10,68400
10,7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