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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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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크게만 이루었다고 뜻을 이룬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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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를 행하는 것도, 죄를 짓는 것도 시발점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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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의 소나무들>은 체중 감량하듯 ‘가지치기’를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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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간에 할 일을 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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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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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해야 할 귀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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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행한 사연’대로 짓고 불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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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라도 안 하면 세월이 가도 그냥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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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려면 <자기 마음과 생각과 몸>도 만들고 개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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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각’으로 차원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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