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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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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 자신을 볼 때>도 ‘전체’를 동시에 보기도 하고, 쪼개서 ‘하나씩’ 보기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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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동시에 한꺼번에 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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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보면 전체는 볼 수 있으나, 세밀하게는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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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인간을 ‘세 가지’로 살게 창조해 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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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만들면, 사람은 차에 타고 운전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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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잠’을 주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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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자는 ‘때’를 ‘살’로 생각하며 살듯, ‘죄’를 ‘생활’로 생각하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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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농사짓는 법>을 배우고 ‘농사’를 짓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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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자기가 자기에게 ‘삶의 희망’을 주기도 하고, 못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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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툴 조건’이 없으면, ‘다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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