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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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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잡초 동산이었던 월명동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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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오늘도 ‘전능자’와 ‘보낸 자’를 귀히 보고 마음 변하지 않을 자가 있는지, 턱을 고이고 땅을 내려다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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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자기를 행하지 못하게 하고 얻지 못하게 하는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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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는 얻기를 원해도 ‘눈 구경’이나 하고 ‘마음’으로만 느끼는 것에 만족하고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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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 ‘세상의 비’에 ‘자기 마음’이 점점 젖어드는 줄 모르다가 결국 ‘세상’에 빠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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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감동받고 깨달을 때 다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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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낮은 자’는 만족해도 ‘차원이 높은 자’는 만족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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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 사람의 행위’대로 역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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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정한 때’까지 기회를 주시고, ‘하나님의 때’에 맞춰 행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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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지 말아야 된다. ‘실수’는 ‘하나의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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