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삼위는 귀하게 써야 귀한 것을 주신다.

본문 .

마태복음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잠언 3:1~4절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을 더욱 차원 높여 사랑하고 감사하면 각종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면 사람, 돌, 나무, 어느 것이든 귀하게 여기며 좋아하며 써야

더 높은 차원의 삶을 기쁨으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면 알밤 빠진 밤송이라도 귀하게 쓰이는 날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도 그것으로 인해 불이 붙어 역사가 일어납니다
어떤 사람은 받은 것을 그렇게도 귀하게 여기니 그 받은 만물로 병이 나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주셨으면 무엇이든지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사람이 잘사는 것이 물질만이 잘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영혼을 구원하며 사는 것이

정말 잘 사는 것임을 깊이 깨닫기 바랍니다.
가장 최고는 생명입니다.
생명을 통해 만물도, 물질도 들어옵니다.
물질에 치우쳐서 사는 사람이 많지만, 생명에 치우쳐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생명에 목숨 걸어 놓고 사는 삶을 살았습니다.
자기 몸은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다고 말씀하셨기에 생명을 그렇게 붙잡으셨습니다.


만물도 사람도 자기를 귀하게 여기고 사는 사람은 3배 5배 7배 살고 있습니다.
이제,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귀하고 하나님께 지은 바 된 내가 참으로 귀함을 깨달았으니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귀하게 생각하고 늘 잊지 말고 감사하며 더 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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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6/18 2: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