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말씀>은 ‘믿음의 기준’이 되고, 그 <믿음>이 ‘행함의 기준’이 됩니다.
<말씀>으로 ‘믿음과 행함의 기준을 세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끝까지 행하게 됩니다.
사람끼리도 믿어 주지 않으면 함께 행하지 않습니다.
믿어 주지 않음으로 인해 함께 행하지 않으니, 그 일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도 그러합니다.
<의인>은
‘말씀’으로,
‘말씀으로 세운 믿음’으로,
‘그 믿음을 가진 행함’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진실한 기도’로,
‘온전한 영적 사랑’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이시니, 모든 사랑은 ‘영적 사랑’입니다.
<영적 사랑>이란,
삼위와 예수님을 존경하고 좋아하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고,
그의 말씀을 기뻐하며 받아들이고 좋아하고 실천하며, 증거 하는 ‘신적 사랑’입니다.
<요한복음 10장 35절>에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신이다.” 하셨습니다.
모두 ‘영적 사랑, 신적 사랑’을 가지고 말씀대로 믿고 행하는 ‘의인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