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본 문 마태복음 11장 29-30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일까요?
<하나님이 자기 옆에 있다 생각하고 사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옆에 있다 생각하고 살면
말도 행실도 함부로 하지 않고,
죄도 함부로 짓지 않으며
옛것을 장사 지내어 새롭게 하고,
자기 주관과 고집, 생각을 비우고 말씀대로 행하니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보고 들으며, 항상 우리와 함께하고 있음의
이 도(道)를 깨닫고 실천하며 살기 바랍니다.
또, 하나님을 믿고 따라도
<매일 하나님께 배우고, 함께 생활하는 자>만
다시 옛길로 가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모두 하나님께 배우고 하나님과 같이 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