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이사야 45장 11-13절
[참고성경] 마태복음 11장 28-30절
<배움의 세계>는 우리 인간 세계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삶에 연관된 일입니다.
나면서부터 배우고 죽을 때까지 배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전에 배우고 오후에 써 먹고,
지나간 전 시간에 배우고 후 시간에 써 먹으니 배우라는 것입니다.
배운 사람은 그만큼 편하게 살 수 있고,
그만큼 쓰여지고,
그만큼 귀하게 가치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에 하나님은
“내게 배우라. 내게 와서 장래 일을 물어라.
내가 모든 것을 만들었으니 내게 물어 보라.”
말씀했습니다.
바울 선생은 말하기를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고상한 지식이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빌3:8).
이처럼 인간에게 있어 가장 큰일은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아는 일입니다.
첫째는 배움이요, 둘째는 연단이요,
셋째는 실천이요, 넷째는 얻는 것이요,
다섯째는 써먹는 일이요, 여섯째는 보람이요,
일곱째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빛을 내는 일이요,
그 다음에는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역사를 끌고 가게 코치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기를 원합니까?
하나님께 배울 수 있도록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사랑하며 사는
인생 최대의 삶을 사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