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땅에서 풀어야 하늘에서 풀리리라

본문 .

 







월명동 설립자 jms 정명석목사 하늘과 땅의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주는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자연성전 월명동 정명석선생이 태어난 달이 밝은 월명동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총재가 만든 월명동  상록수 월성 월명동의 아름다운 풍경 정명석총재 정명석교주 만남과대화 그것이 알고싶다 정명석






월명동 설립자 jms 정명석목사 하늘과 땅의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주는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자연성전 월명동 정명석선생이 태어난 달이 밝은 월명동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총재가 만든 월명동  상록수 월성 월명동의 아름다운 풍경 정명석총재 정명석교주 만남과대화 그것이 알고싶다 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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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본문: 마태복음 18장 18절


생활하다 보면 매는 일이 생깁니다.

그러나 우리는 매는 일을 하지 말고 풀어놓는 일을 해야 합니다. 

물론 형제가 잘못하여 매일 수 있지만 

풀어 주면 하나님은 묻지 않으십니다. 

이러하기에 ‘서로 푸는 것’이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땅에서 매면, 조건입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 준다!]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고 육 있는 자니라 하였습니다.

그러니 곧, 땅에서 풀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5장 23절-25절에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자기에게 풀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서로 풀고, 

자신의 마음에 있는 것, 육신의 것도 다 풀어 

하늘 앞에 소원한 바를 이루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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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4/2 10: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