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모르면 억울하다



모르면 

때가 되어 끝나고

다 갔어도 기다린다

모르고 사는 것같이

억울한 것도 없는 것이다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

조회수
14,419
좋아요
9
댓글
8
날짜
20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