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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처한 것이 ‘문제’다. ‘문제’를 보고 ‘답’을 줘야 된다.

 

 

그때 처한 것이 ‘문제’다. ‘문제’를 보고 ‘답’을 줘야 된다.
‘문제’를 안 보고 ‘답’을 주면, 그것은 ‘답’이 되지 못한다.
저마다 처한 처지에 따라서 ‘해 줄 말’도 다르고, ‘해결 방법’도 다른 것이다.
<해결 방법>은 성자 주님과 함께 찾아야 된다.

그래야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근본적으로 문제가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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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