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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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새 역사, 새 복음>은 아무 때나 선포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새 역사, 새 복음>은 아무 때나 선포하지 않는다.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성령님과 성자와 함께 행하시니,

하나님과 성자가 <말씀>을 줘야 외치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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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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