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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다빈치’가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를 그리기 위해 연습했던 습작도 100억이 넘는다.

 

 

‘레오나르도다빈치’가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를

그리기 위해 연습했던 습작도 100억이 넘는다.

하물며 ‘구세주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은 그 값이 얼마나 비싸겠느냐.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 작품은 ‘영원한 구원’과 상관이 없는데도

세상에서 그같이 높게 값을 친다. 메시아의 말씀은 ‘영원한 가치’다. 이를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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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