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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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_한줄 멘토

영계의 것을 모르고 사는 자들은

영계의 것을 모르고 사는 자들은 마치 꽃만 피우고 열매를 열어 보지 못하고

끝나는 나무와 같은 인생이다.

조회수: 9,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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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날짜: 20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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