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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은 한 단계씩 차원을 높이면서 개발했다.

 

 

월명동은 한 단계씩 차원을 높이면서 개발했다.

예를 들어 식당과 건물을 보자. 식당도 처음에는 천막으로 해 놨고,

건물도 가건물로 해 놨다. 그러다가 3차원으로 식당과 건물을 건축했다.

그러니 이제 천막도 가건물도 필요 없게 되었다.

3차원의 건물 하나만 해도 만족하다.

개인 신앙도 그러하다. 차원을 높이면 옛것이 필요 없고, 만족하고,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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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