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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자는 몸의 더러운 때를 ‘죄’로 비유하시며

 

 

 

하나님과 성자는 몸의 더러운 때를 로 비유하시며

이같이 더러운 때를 씻어 내듯, 죄를 회개하여 깨끗이 하여라.” 하신다.

정기적으로 씻어 몸의 때를 없애듯, 정기적으로 수시로 자기 죄를 회개해야 된다.

회개하지 않으면, 그 죄로 인해 자기가 하나님의 축복을 못 받는다.

오히려 죗값을 받는다.

회개는 축복받는 길이며,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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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