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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행하는 자는 극적으로 열심히 하면서 ‘열심의 극’에서 살고,

 

 

 

 

 

열심히 행하는 자는 극적으로 열심히 하면서 열심의 극에서 살고,

게으른 자는 극적으로 게을러서 게으름의 극에서 산다.

 

<성자를 사랑하는 것>도 어떤 자는 성자를 극적으로 사랑하면서 극의 삶을 살고,

어떤 자는 반대편인 세상과 자기를 극적으로 사랑하면서 극의 삶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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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