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사람은 저마다 앉은 자세도 길들인 대로 편하다.

 

 

 

 

 

사람은 저마다 앉은 자세도 길들인 대로 편하다.

하지만 틀어진 자세를 그냥 놔두면, 결국 척추와 몸이 돌아가서 그대로 굳어서

몸 전체에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자세를 고쳐야 된다는 것이다. 신앙도 그러하다.

 

불편하게 앉으나, 편하게 앉으나 처음에는 똑같이 편하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가면 불편하게 앉은 자세로는 못 견딘다.

인생의 삶도, 신앙의 삶도 그러하다.

조회수
9,817
좋아요
0
댓글
0
날짜
201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