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자기 몸을 어디에 쓸지 못 깨달으면, 그냥 가만히 놔둔다.

 

 

 

 

자기 몸을 어디에 쓸지 못 깨달으면, 그냥 가만히 놔둔다.

 

자기 몸을 쓸 곳은 수백 곳이나 있다.

땅을 향해 쓸 곳이 없으면 하나님과 성자 위해 쓸 곳을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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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