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郑明析牧师的mannam&daehwa(见面与对话) - 郑明析牧师，摄理教会，月明洞，基督教福音宣教会

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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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멘토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사랑하는 자라도 그때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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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린 자는 처음에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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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이 영의 세계를 모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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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돼도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행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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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면 100%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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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랑’을 1조의 돈이라 생각하고, 정말 가치 있게 써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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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자의 사랑이 어떻게 나가는지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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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소외감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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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소외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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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만 성자를 사랑하지 말고 행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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