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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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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성자 주님의 말 한 마디, 어느 때는 두 마디, 어느 때는 세 마디가 <운명>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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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놓고 먼저 자기가 직접 하기보다, 먼저는 기도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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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불’로 존재하듯,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사랑’으로 존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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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랑해 주셔도 인간이 자기 생각대로 살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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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선과 악’을 다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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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로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 잘해 달라고 하지만 말고, 더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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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미터를 가야 성공한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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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는 100% 했다가 무너져서 40%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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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최선을 다해 수고하고 노력한 것은 잘되지 않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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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차원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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