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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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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如果架起<主的帆>,「主」就能掌握方向,让人驾驶「名为自己的船」前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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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안 가 본 자는 천국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고,
11,17510
사람의 몸체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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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是「希望的帆」。
9,07670
往往会有「因个人的不足而遭遇的患难」。
9,21640
架起<主的帆>吧!
10,18550
架起<主的帆>前进的人,
9,56730
没有架起<主的帆>而用手划桨前进的人,
8,82310
有<地的运势>,也有<天的运势>。
8,78620
人就是人,不是神。
9,4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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