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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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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그릇에 해당되는 것을 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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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최고의 것>을 받았어도 역시 ‘하나님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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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지킨다고 성공한다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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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덜 갖췄어도 ‘제때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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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해 놓고 많이 했다고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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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없이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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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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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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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이 ‘정상’이 되도록 먼저 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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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미움과 혈기와 감정적인 일들을 모두 회개하며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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