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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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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에게는 모두 하나님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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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챙기는 자가 전체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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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은 백성들 전체가 다 자기 것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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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 삼위일체가 아니면
10,78400
인생, 앞의 장애물을 헤치며 가다가 인생 다 간다.
11,27800
고로 삼위와 일체 되어 살면,
10,52700
사랑은 사랑으로 통한다.
10,89900
진리, 성령, 은혜, 사명 모두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 주신다.
11,02300
사랑이 물과 같다.
11,09200
오직 사랑하는 자만 끌고 간다.
1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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