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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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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너는 생각하지 말고, 성자께 물어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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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와 생각이 같으려면,
10,07000
생각이 다르면, 동행하지 못한다.
10,18500
겨울철에는 죽은 나무에도 산 나무에도 잎이 없다.
10,12900
늦게 출발해서는 새 역사에 미치지 못한다.
9,86400
때가 되면 새벽잠을 깨듯이 시대의 잠에서 깨는 자도 있고,
10,42710
과거와 겨루지 말아라.
10,32800
미래의 것도 현실의 것도 아닌데,
10,01400
전능자 하나님과 성자가 인도하시니,
9,78800
‘급하게 얼른 해 버려야지.’ 하고 일만 하면,
9,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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